X, 수십만 이용자 겨냥한 계정 복구 공격 차단…미 법무부 수사 착수

보안·프라이버시

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서 수십만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밀번호 복구 절차를 악용하려는 공격이 발생했고, 플랫폼이 이를 차단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밝혔어. 미 법무부는 X와 협력해 공격 주체를 추적하고 있어. 이번 사건은 ‘비밀번호 찾기’ 같은 계정 복구 기능도 대규모 공격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줘. 공격자가 로그인 비밀번호를 직접 알아내지 못해도 반복적인 복구 요청을 보내 이용자를 혼란시키거나 계정 탈취의 다음 단계를 노릴 수 있어. 다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 수십만 계정이 실제로 탈취됐다고 볼 수는 없어. 법무부는 공격 시도가 있었고 X가 이를 방해했다고 설명했으며, 성공한 침해나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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